코스닥, ‘검은 화요일’ 딛고 반등 출발… 24일 개장 905선 갭상승

‘검은 화요일’의 충격을 하루 만에 추스르는 모습이다. 6월 24일 코스닥은 905.13으로 갭상승 출발해, 전 거래일 종가(891.52)를 웃돌며 반등의 신호를 보였다. 장 초반 한때 906선을 회복하며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

개장 형세 한눈에 (6월 24일 오전)

  • 개장가 905.13 — 전일 종가 891.52 대비 갭상승 출발
  • 장 초반(09:10) 901.71 (▲10.19, +1.14%)
  • 장중 고가 906.78 / 저가 888.74 — 변동성 여전
  • 전일 891.52 (-7.94%) ‘검은 화요일’ 급락 직후

하루 만의 반등, 왜

전날 코스닥은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 폭탄에 7.94%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가 동시 발동되는 ‘검은 화요일’을 겪었다. 24일 개장과 함께 나타난 반등은 이러한 과매도 구간에 대한 반발 매수 성격이 짙다. 개장가가 전일 종가를 단숨에 13포인트 이상 웃돌며 출발한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아직 안심은 이르다

다만 장 초반 저가가 888.74까지 밀리며 전일 종가 아래를 다시 터치한 점은 변동성이 가시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반등 출발에도 지수는 888~906선의 넓은 폭에서 출렁였다. 전날의 급락 충격을 완전히 되돌리기보다는, 방향성 탐색 구간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 본 기사는 장중 시점(오전) 기준 정보 전달용이며, 특정 종목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마감 수치는 변동될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Comments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