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쓰기 전에 스스로에게 묻는 세 가지

리뷰를 쓰기 전에 스스로에게 묻는 세 가지

무언가를 추천하는 글은 쉽게 가벼워진다. 그래서 detail.press 의 리뷰는 쓰기 전에 늘 세 가지를 먼저 묻는다.

1. 정말로 써봤는가

써보지 않은 것은 리뷰하지 않는다. 스펙을 옮겨 적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중요한 건 직접 만져본 사람만 아는 감각이다.

2. 단점도 말할 수 있는가

장점만 있는 물건은 없다. 단점을 솔직히 적을 수 없다면, 그 리뷰는 광고지 추천이 아니다.

3. 누구에게 맞는가

모두에게 좋은 물건은 없다. ‘누구에게’ 좋은지를 말하지 못하면 그 추천은 공허하다.

이 세 가지를 통과한 것만 이곳에 적는다. 그래야 읽는 사람의 시간을 아껴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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