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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물놀이기구 3종·구명복 2종 리콜…하중시험 부적합·부력 미달
최수진 기자 계곡이든 워터파크든 아이 손에 뭘 쥐여줄지 고민하는 부모가 많다. 팔에 끼우는 암밴드, 몸통을 감싸는 튜브, 그리고 진짜 ‘구명조끼’까지 매대에 섞여 있으면 뭐가 뭔지 헷갈린다. 그런데 이 셋은 이름만 비슷할 뿐 안전 등급이 완전히 다른 물건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지난 23일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이 차이를 몸으로 확인시켜주는 리콜을 발표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국가기술표준원은 여름철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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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방충제 8월1일부터 1338개 퇴출…내 집 제품 승인 여부 확인법
최수진 기자 집에 있는 살충제 스프레이, 8월 1일부터도 계속 살 수 있을까. 7년의 유예기간을 거친 살생물제품 승인제가 나흘 뒤 본격 시행되면서, 지금 시중에 유통되는 살충제·항균스프레이·방충제 중 상당수가 판매대에서 사라진다. 승인받지 못한 1,338개 제품은 퇴출되고, 승인을 받아 계속 팔 수 있는 제품은 236개뿐이다. 무엇이 바뀌나 기후에너지환경부(옛 환경부, 2025년 10월 정부조직 개편으로 명칭 변경)에 따르면 살생물제품 승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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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제습기, 용량·방식·전기료부터 따져야 후회가 없다
최수진 기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제습기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빨래가 마르지 않고 벽지·신발장에 곰팡이가 피는 계절적 불편이 매년 반복되는 탓이다. 다만 제습기는 가격대와 사양이 넓고, 같은 ‘L(리터)’ 표기라도 집 구조에 따라 체감 성능이 크게 갈린다. 무작정 큰 용량을 사기보다, 작동 방식·제습 용량·사용 편의 세 가지를 자기 환경에 맞춰 따져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작동 방식: 여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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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전에 ‘테스트’하는 소비자들, 무엇을 어떻게 확인하나
최수진 기자 온라인 구매가 일상이 되면서, 물건을 손에 쥐어 보지 못한 채 결제하는 일이 흔해졌다. 그만큼 구매 전에 제품을 미리 검증(테스트)하려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직접 만져보지 못하는 한계를 정보로 메우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여기서는 충동구매를 줄이고 실패 확률을 낮추기 위해 소비자가 흔히 활용하는 검증 방법과 그 한계를 정리한다. 직접 써보기 전에 확인할 수 있는 것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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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테스트’ 결과, 어떻게 읽어야 믿을 수 있나
최수진 기자 온라인에 넘쳐나는 ‘성능 테스트’, ‘비교 리뷰’, ‘실사용 후기’는 구매 결정을 돕는 중요한 정보다. 하지만 같은 제품을 두고도 매체나 작성자에 따라 평가가 엇갈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테스트 결과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 전에, 그 수치와 평가가 어떤 조건에서 나왔는지 따져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소비자가 테스트 정보를 제대로 해석하기 위해 점검할 만한 기준을 정리했다. 같은 제품,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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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와 ‘테스트 결과’, 어디까지 믿고 무엇을 따져봐야 할까
최수진 기자 온라인 쇼핑이 일상이 되면서 구매 전에 후기와 테스트 결과를 찾아보는 일이 당연해졌다. 별점, 비교표, “직접 써봤다”는 영상까지 정보는 넘치지만, 같은 제품을 두고 평가가 엇갈리는 경우도 흔하다. 리뷰가 많아질수록 무엇을 기준으로 읽어야 하는지 헷갈린다는 독자도 적지 않다. 이 글은 특정 제품을 추천하기보다, 리뷰와 테스트 결과를 해석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평가의 ‘조건’을 먼저 확인한다 테스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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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쓰기 전에 스스로에게 묻는 세 가지
최수진 기자 리뷰를 쓰기 전에 스스로에게 묻는 세 가지 무언가를 추천하는 글은 쉽게 가벼워진다. 그래서 detail.press 의 리뷰는 쓰기 전에 늘 세 가지를 먼저 묻는다. 1. 정말로 써봤는가 써보지 않은 것은 리뷰하지 않는다. 스펙을 옮겨 적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중요한 건 직접 만져본 사람만 아는 감각이다. 2. 단점도 말할 수 있는가 장점만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