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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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 조지아 고용 약정 약 51% 이행…2031년 목표
오세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과 부지 내 계열사에서 주정부와 약속한 고용의 절반가량을 채웠다. 연산 50만대 체제를 향한 증산이 본격화되면서 약 21억달러 규모의 인센티브와 연계된 추가 채용 속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조지아 지역 탐사보도 매체 더커런트가 고용 진척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HMGMA와 부지 내 계열사 7곳은 2026년 6월 기준 4365명을 고용했다. 별도로 HMGMA가 공개한 8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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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6410억’ 크로아티아 천무 18문 수출…유럽 4번째
오세진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0일(현지시간) 자그레브에서 크로아티아 국방부와 다연장로켓 천무(K239) 발사대 18문 수출 계약에 서명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올라온 계약금액은 6410억9539만원이다. 최근 매출액 대비 2.4%다. 이 공시액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몫이다. 크로아티아 정부는 4일 198차 각료회의 결정문에 조달 총액을 5억4405만0898.75유로로 적었다. 현지 매체 크로아티아위크는 국방부 설명을 인용해 이 총액을 부가세 포함이라고 전했다. 총액에는 폴란드 WB일렉트로닉스(WB Electronics)의 지휘통제체계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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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지적만 고치려면 발표문·로이터·코리아헤럴드와 제목 작법부터 맞춰야 한다. 원문과 스킬을 먼저 대조한다.러트닉 7월 발언과 4월 착공·CHIPS 확정은 매체명과 원문을 붙여야 한다. 그 세 건을 확인한다.# SK
오세진 기자 반려 지적만 고치려면 발표문·로이터·코리아헤럴드와 제목 작법부터 맞춰야 한다. 원문과 스킬을 먼저 대조한다.러트닉 7월 발언과 4월 착공·CHIPS 확정은 매체명과 원문을 붙여야 한다. 그 세 건을 확인한다.# SK하이닉스, 美인디애나 HBM 패키징 기공…40억달러 이상 SK하이닉스는 현지시간 27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래피엣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첨단 패키징 공장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회사 발표문은 한국에서 만든 웨이퍼를 인디애나로 들여온다고 적었다. 패키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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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9조1845억원’ 폴란드 K2전차 2차계약…韓수출금융이 떠받치고 SAFE는 우회보완
오세진 기자 현대로템이 지난해 8월 1일 폴란드 군비청과 체결한 65억달러(2026년 8월 13일 기준 원/달러 환율 1,413원 적용, 약 9조1845억원) 규모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의 자금조달 구조가 최근 1년 새 윤곽을 드러냈다. 유럽연합(EU)의 공동무기구매기금 세이프(SAFE)는 이 계약의 결제 재원이 아니라, 한국수출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의 대출·보증이 계약금 대부분을 떠받치는 동안 폴란드가 다른 국방 소요에 쓸 예산 여력을 늘려주는 우회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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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조7000억’ CHIPS 보조금 지분전환 사정권…SK하이닉스도 인텔식 압박
오세진 기자 미 상무부가 인텔에 적용한 반도체지원법(CHIPS Act) 보조금의 ‘현금→지분’ 전환 방식을 다른 수혜 기업으로 확대할 조짐을 보이면서, 텍사스 테일러 파운드리에 47억4500만달러(약 6조7000억원, 2026년 8월 환율 1,420원 기준)를 받은 삼성전자와 인디애나 패키징 공장에 4억5800만달러(약 6500억원)를 받은 SK하이닉스가 사정권에 들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지난해 8월 CNBC 인터뷰에서 “우리 돈에 대해 지분을 받아야 한다”며 마이크론·TSMC·삼성전자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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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루마니아 IFV 탈락…’현지화 80%’도 넘지 못한 유럽 장벽
오세진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IFV) 사업에서 독일 라인메탈에 밀려 탈락했다. 가격과 현지생산 비율 모두 한화 쪽 조건이 앞섰다는 게 국내 매체 보도로 확인됐는데도 결과는 뒤집히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 방산조달이 역내 우선 원칙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라는 분석이 나온다. 인사이트·더구루 등 보도를 종합하면 한화에어로는 레드백(K21 Redback) 298대를 총 28억유로(대당 약 950만유로)에 공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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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페루 K2·K808 ‘2조5000억’ 이행계약 상반기 넘겨 표류…폴란드는 3차 협상 가속
오세진 기자 현대로템이 지난해 12월 페루 육군과 K2 전차 54대·K808 차륜형장갑차 141대 공급 총괄합의서를 맺은 지 7개월이 지났지만, 법적 구속력을 갖는 이행계약(본계약)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업계가 목표로 봤던 시점은 올 상반기였다. 반면 폴란드에서는 K2PL 전차 210대를 포함한 3차 이행계약 협상이 막바지 실무 단계로 접어들며 속도를 내고 있어 두 나라의 진행 속도가 엇갈린다. 현대차그룹 발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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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7조9543억’ 연간 수주목표 22.8%↑…765kV 변압기 美데이터센터 특수
오세진 기자 HD현대일렉트릭이 올해 연간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2200만 달러(6조4770억원)에서 51억8500만 달러(7조9543억원)로 22.8% 올려 잡는 정정 공시를 냈다. 지난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오른 실적전망 정정 신고서는 그 사유로 전력변압기·배전기기·회전기기 등 주요 제품군의 수주 확대를 들었다. 미국 전력망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초고압 송전 설비 증설에 나서면서, 한국 중전기 업체가 그 공급망의 좁은 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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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혼다 JV는 3조7416억 세일앤리스백 GM 3공장은 3조1354억 단독인수…엇갈린 리스크 셈법
오세진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완성차 합작사 두 곳에서 시점도 방식도 다른 자산 정리를 이어왔다. 혼다와의 미국 합작법인에서는 건물만 팔고 다시 빌려 쓰는 세일앤리스백으로 3조7416억원을 현금화했고, 이보다 1년 앞서 GM과의 합작 3공장은 지분 구조 자체를 걷어내고 3조1354억원에 통째로 사들였다. 두 거래 모두 완성차 파트너의 전기차 캐즘발 전략 후퇴가 배경이지만, 대응 방식은 서로 다르다. 오하이오 소재 L-H배터리컴퍼니(LG 51%·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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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지표로 92% 승률? 검증해보니 — RSI·MACD·볼린저밴드 리포트
오세진 기자 한 줄 요약: “머신러닝으로 92% 승률”은 출처가 부실한 마케팅 표현에 가깝고, 실제 동료심사 데이터가 가리키는 건 개인이 따라 할 수 있는 지표 조합 전략이다. 1. “92% 승률”의 정체 한 크립토 분석 글(nestree)이 “머신러닝과 기술적 지표를 결합하면 92%+ 승률”이라고 소개한다. 다만 표본 수·기간·검증 방법을 밝히지 않아 곧이곧대로 믿긴 어렵다. 학술 데이터를 뒤져보면, 92%급 성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