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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읽는 법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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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기자
이곳을 읽는 법
순서는 없습니다.
끌리는 제목부터 읽으세요.
글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에세이
(생각),
리뷰
(써보고 읽어본 것),
노트
(짧은 발견).
길이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한 문장이면 충분한 날도 있으니까요.
좋았던 글은 누군가에게 건네주세요. 그게 가장 큰 응원입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디테일은 자주 볼수록 잘 보입니다.
오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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