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 크누첸에 LNG운반선 인도…카타르 용선 8호

크누첸이 HD현대중공업에서 카타르에너지 용선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1척을 인도받았다.

LNG 전문 매체 엘엔지프라임에 따르면 노르웨이 선사 크누첸(Knutsen)의 자회사 크누첸LNG프랑스가 지난주 인도를 알렸다. 사회관계망에 올린 선명은 알니그얀(Al Nigyan)호다. 크누첸은 이 시리즈를 카타르에너지에 용선한다. 시리즈 전체는 10척이며 이번이 8번째다.

화물창 용적은 17만4000㎥다. 해당 발주는 2022년 공표 건이다. 크누첸은 시리즈 첫 호선 므라이크(Mraikh)호를 지난해 6월 같은 조선소에서 인수했다.

카타르에너지는 2024년 LNGC 건조 프로그램을 마쳤다. 프로그램 규모는 128척이다. 재래형은 104척, QC맥스급은 24척으로 나뉜다.

재래형 물량은 한국 조선소와 중국 후동중화조선(Hudong-Zhonghua)이 건조한다. 한국 물량은 △HD현대중공업 34척 △삼성중공업 33척 △한화오션 25척이다.

한편 후동중화조선은 12척을 건조한다.

최도현

최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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