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4개월째 100%대…전국은 1년4개월 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4개월째 100%대…전국은 1년4개월 만에 최저

    문지호 기자 헤럴드경제·뉴스1 보도를 보면, 지난달 서울 송파구 문정동 문정시영 아파트 한 채가 감정가 8억원 경매에 나와 응찰자 40명이 몰린 끝에 13억1200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보다 5억원 넘게 더 써낸 값에 새 주인을 찾은 것이다. 같은 시기 지방에서는 감정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값에 낙찰되는 물건이 속출했다. 한국경제·뉴스1·이데일리가 지지옥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7월 경매 통계를 보면, 서울과 지방의…

  • 서울 강북 아파트값 상승률 강남 추월…경매 낙찰가율도 서울만 101%

    서울 강북 아파트값 상승률 강남 추월…경매 낙찰가율도 서울만 101%

    문지호 기자 노원구 상계동 상계대림 전용 84.91㎡가 지난 7월31일 6억8500만원에 손바뀜했다. 이보다 이틀 앞선 7월29일에는 강남구 삼성동 롯데캐슬프레미어 84.484㎡가 32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절대 가격 차이는 여전히 다섯 배에 가깝지만, 최근 오르는 속도는 강북이 강남을 앞서고 있다. 강북 상승률, 강남의 두 배 한국부동산원 월간 통계 기준 올해 1~6월 서울 강북권 14개 자치구의 누적 아파트값 상승률은 5.59%로, 강남권…

  • 서울 경매 낙찰가율 ‘97.4%’…매매 선행지표 붕괴설은 인천·경기 얘기였다

    서울 경매 낙찰가율 ‘97.4%’…매매 선행지표 붕괴설은 인천·경기 얘기였다

    문지호 기자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올 1월 107.8%를 찍고 최근 70~80%대로 꺾여 매매가 상승세와반대로 움직인다는 얘기가 나온다. 경매가 매매를 3~6개월 앞서는 선행지표라는 통념에 기대,곧 집값도 꺾인다는 해석이다. 그런데 지지옥션 월간·주간 통계를 실제로 뜯어보면 70~80%대는서울이 아니라 인천·경기 얘기다. 서울만 따로 떼어보면 여전히 100% 안팎을 지키고 있다. 1월 107.8%는 조정이지 붕괴가 아니다 지지옥션 집계로 서울 아파트…

  • 1기 신도시 예비사업시행자제 8월 확대 시행…분당·산본 LH, 일산은 신탁사 선점

    1기 신도시 예비사업시행자제 8월 확대 시행…분당·산본 LH, 일산은 신탁사 선점

    문지호 기자 8월 4일부터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예비사업시행자 제도가 선도지구를 넘어 1기 신도시 전체 노후계획도시로 확대된다. 지난해 말 선도지구 13개 구역에 한해 시범 운영되던 제도가 법제화되면서,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5개 신도시 전 구역이 적용 대상에 들어간다. 관건은 이 확대된 제도 아래서 실제로 어느 단지가 LH·신탁사와 먼저 손을 잡느냐다. 개정 전에도 사실상 선점 경쟁은 시작됐고, 분당·산본은 LH가, 일산은…

  • 성남 분당·화성 동탄 경매만 강세…수도권 낙찰가율은 올해 최저

    성남 분당·화성 동탄 경매만 강세…수도권 낙찰가율은 올해 최저

    문지호 기자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8일 화성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파크 전용 73㎡ 경매에 12명이 몰렸다. 감정가 10억8000만원짜리 이 집은 13억2999만8000원에 낙찰돼 낙찰가율 123.1%를 기록했다. 감정가보다 2억5000만원 가까이 비싸게 팔린 셈이다. 같은 시기 수도권 아파트 경매시장 전체 성적표는 딴판이다. 7월 넷째 주(24일 발표 기준) 수도권 아파트 낙찰가율은 84.0%로 올해 최저치를 새로 썼다. 성남 분당·화성 동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