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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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토허구역 ‘세 낀 집’ 2029년까지 입주 유예…거래절벽 완화 나서
문지호 기자 세입자가 사는 아파트는 매물로 나와도 계약까지 이어지기 어려웠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매수자가 넉 달 안에 입주해야 해 임대차 만기와 실입주 날짜가 맞지 않으면 거래가 막혔기 때문이다. 정부가 이 틈을 넓혀 세입자의 갱신계약 기간에도 집을 사고팔 수 있도록 했다. 유예 신청 내년 말까지…갱신 2년도 인정 국토교통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주택의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 기한을 202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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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5000억원 규모’ 주택 공급용 공공토지 비축 첫 시범사업 공모
문지호 기자 9월 인천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26가구다. 우리은행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 8월 계약분은 9월 4일 집계 기준 2322건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에서 주택 공급에 활용할 토지를 확보하기 위한 공모를 시작했다. 주택 공급용 공공토지 비축 첫 시범사업 국토교통부와 LH는 지난 8일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시작했다. 매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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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맨션, 정비계획 재공람…높이 235m·1668세대
문지호 기자 한강 둔치 앞에 5층 줄이 55년째 서 있다. 1971년 대한주택공사가 지은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이다. 용산구는 4일 이 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다시 주민 공람에 넘겼다. 용산구, 4일부터 한 달 재공람 공람 기간은 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다. 서울시 용산구 공고 제2026-1194호다. 도서는 구청 7층 주택과와 한강맨션 재건축조합 사무실에 둔다. 구는 지난해 5월 공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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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같은 단지 84㎡가 중대형 추월…’15억’ 주담대 한도
문지호 기자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찍힌 마포구 상암월드컵파크 5단지 8월 장부에서 전용 84㎡가 전용 104㎡보다 위에 있다. 7월만 해도 작은 집이 더 쌌다. 한 달 사이 같은 단지의 면적 서열이 뒤집힌 자리다. 8월 장부에서 84㎡가 앞섰다 2005년 준공된 이 단지에서 7월 20일 전용 84.67㎡ 5층은 13억5000만원, 7일 전용 104.69㎡ 2층은 14억6000만원에 손바뀜했다. 8월 21일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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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일동 빌라 5곳 498→1492 수정가결…지정 단계 순증 994
문지호 기자 서울시가 30일 공개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에는 강동구 상일동 연립 498가구가 1492가구로 바뀌는 숫자가 찍혀 있다. 28일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가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을 수정 가결한 결과다. 같은 땅에서 순증 994가구가 지정 단계 장부에 올라왔다. 지정 심의에서 찍힌 994 대상은 상일동 174 일대 현대·삼성·우성·효성·대림빌라 다섯 곳이다. 1986년 준공된 노후 연립이고, 구역 면적은 8만2640㎡다. 시는 세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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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간 정비 용적률 1.2배 완화 건의…시 추산 순증 4만3000
문지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꺼낸 숫자는 용산공원 부지가 아니었다. 민간 재건축·재개발 용적률을 법정 상한의 1.2배로 올리면 2031년까지 정비사업 순증이 4만3000가구 늘어난다는 시 추산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중구에서 두 번째 회동을 마친 직후였다. 공공 재개발과 같은 1.2배 오 시장은 민간 정비의 법적 상한 용적률을 공공 재개발과 같이 1.2배로 완화하는 방안을 국토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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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월 실거래지수 2.50% 상승 재공표…거래는 15억 선 아래
문지호 기자 서울시가 21일 다시 펼친 실거래 월간자료 첫 장에는 5년 만에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이 찍혀 있다. 몇 장 넘기면 7월 매매 열 건 중 여덟 건이 15억원 이하다. 시세 평균이 그 선을 넘긴 뒤에도 손바뀜은 그 아래에서 이뤄졌다. 한 달 2.50%, 호가가 아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산출하고 서울시가 재공표한 6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203.5(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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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월 노원 등 4구 매매 전건 15억 이하…강남은 18.4%
문지호 기자 서울시가 21일 공개한 7월 자치구별 거래 지도를 펼치면 한 도시가 둘로 갈린다. 노원·도봉·강북·금천은 신고된 아파트 매매가 전부 15억원 이하였다. 같은 달 강남구에서 15억원 이하가 차지한 비중은 18.4%에 그쳤다. 장부에 찍힌 2.50% 한국부동산원이 산출하고 서울시가 21일 분석해 공개한 6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203.5(2017년 11월=100)다. 전월보다 2.50%, 1년 전보다 13.79% 올랐다. 월간 상승폭은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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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다주택자 대출규제 넉 달째…두 달 반 만에 ‘2038억’ 회수, 서울 매물은 오히려 줄어
문지호 기자 수도권과 규제지역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을 막은 ‘4·1 대출 규제’가 지난 4월 17일 시행돼 넉 달째를 맞았다. 시행 후 두 달 반(6월 30일 기준) 동안 은행권이 회수한 대출액은 2000억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서울 아파트 매물은 늘기는커녕 오히려 줄었다. 금융위·은행권 집계와 아실 통계를 뜯어보면 회수 실적과 매물 감소 사이에 정부가 기대한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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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검토…오피스텔은 처음부터 사각지대
문지호 기자 이달 25일 만료를 앞둔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재지정 여부를 국토교통부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지난해 8월 시행 이후 서울 전역과 경기 23개 시·군, 인천 7개 구에서 외국인이 아파트·단독주택·빌라를 사려면 지자체 허가를 먼저 받아야 했다. 이 규제망에는 애초부터 빠진 대상이 있다.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만 비켜간 사전허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26일 서울 전역, 경기 23개 시·군, 인천 7개 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