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서울 경매 낙찰가율 ‘97.4%’…매매 선행지표 붕괴설은 인천·경기 얘기였다

    서울 경매 낙찰가율 ‘97.4%’…매매 선행지표 붕괴설은 인천·경기 얘기였다

    문지호 기자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올 1월 107.8%를 찍고 최근 70~80%대로 꺾여 매매가 상승세와반대로 움직인다는 얘기가 나온다. 경매가 매매를 3~6개월 앞서는 선행지표라는 통념에 기대,곧 집값도 꺾인다는 해석이다. 그런데 지지옥션 월간·주간 통계를 실제로 뜯어보면 70~80%대는서울이 아니라 인천·경기 얘기다. 서울만 따로 떼어보면 여전히 100% 안팎을 지키고 있다. 1월 107.8%는 조정이지 붕괴가 아니다 지지옥션 집계로 서울 아파트…

  • 1기 신도시 예비사업시행자제 8월 확대 시행…분당·산본 LH, 일산은 신탁사 선점

    1기 신도시 예비사업시행자제 8월 확대 시행…분당·산본 LH, 일산은 신탁사 선점

    문지호 기자 8월 4일부터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예비사업시행자 제도가 선도지구를 넘어 1기 신도시 전체 노후계획도시로 확대된다. 지난해 말 선도지구 13개 구역에 한해 시범 운영되던 제도가 법제화되면서,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5개 신도시 전 구역이 적용 대상에 들어간다. 관건은 이 확대된 제도 아래서 실제로 어느 단지가 LH·신탁사와 먼저 손을 잡느냐다. 개정 전에도 사실상 선점 경쟁은 시작됐고, 분당·산본은 LH가, 일산은…

  • 성남 분당·화성 동탄 경매만 강세…수도권 낙찰가율은 올해 최저

    성남 분당·화성 동탄 경매만 강세…수도권 낙찰가율은 올해 최저

    문지호 기자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8일 화성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파크 전용 73㎡ 경매에 12명이 몰렸다. 감정가 10억8000만원짜리 이 집은 13억2999만8000원에 낙찰돼 낙찰가율 123.1%를 기록했다. 감정가보다 2억5000만원 가까이 비싸게 팔린 셈이다. 같은 시기 수도권 아파트 경매시장 전체 성적표는 딴판이다. 7월 넷째 주(24일 발표 기준) 수도권 아파트 낙찰가율은 84.0%로 올해 최저치를 새로 썼다. 성남 분당·화성 동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