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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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황푸원충에 중형 컨테이너선 2척 발주
최도현 기자 자체 시리즈 선형…전장 235m·폭 37.5m·7만1500DWT관계사 아세안시즈라인, 피더에서 중형선으로 확대 홍콩 선사 ASL시핑(ASL Shipping)은 중국 CSSC 황푸원충조선과 5300TEU급 컨테이너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조선·해운 전문지 스플래시247에 따르면 이번 발주는 확정 2척에 같은 선형 옵션 2척을 포함한다. 수주 조선소는 중국선박집단(CSSC) 산하 광저우 황푸원충조선으로 확인됐다. 아세안시즈라인(Asean Seas Line) 선대는 피더급이며 이번에는 중형선을 발주했다. 옵션까지 포함하면 같은 선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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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카말앤아델, 중국에 1700TEU급 컨테이너선 발주
최도현 기자 이란 테헤란에 본사를 둔 카말앤아델(Kamal & Adel)이 중국 조선소에 17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을 발주하며 컨테이너 해운 부문에 처음 진입했다. 조선·해운 전문지 스플래시247은 12일 이 선사가 중국 츠저우톈위조선(Chizhou Tianyu Shipbuilding)과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선가는 약 3150만 달러이며, 인도 시점은 2028년으로 잡혔다. 세부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해운 분석기관 알파라이너(Alphaliner)는 이 정도 크기의 선박이 통상 방콕막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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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美 잉걸스 조선소에 지능형 용접 시스템 도입
최도현 기자 HD현대-HII 양해각서 후속…미시시피 수상함 야드서 시범사업 착수용접 로봇 다중 관리·위치 실시간 보정, 국내 야드서 검증 거친 기술 HD현대는 미국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HII) 산하 잉걸스 조선소에서 지능형 용접 시스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해사 전문지 해양한국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해 양사가 맺은 양해각서(MOU)를 실제 조선소 생산 현장에 적용하는 첫 단계다. HD현대는 이를 시작으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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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해운, 6400TEU 컨테이너선 발주…옵션 포함 최대 4척
최도현 기자 길이 240m·폭 42.8m 규모, 냉동컨테이너 플러그 1150개 탑재한·중·일·동남아 정기선 선대 확충…선가·인도 시기는 미공개 천경해운이 중국 황푸원충조선(Huangpu Wenchong Shipbuilding)에 64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발주했다. 계약에는 옵션 2척이 포함돼 발주 규모가 최대 4척까지 늘어날 수 있다. 해운 전문지 해양한국에 따르면 이 선박은 길이 240m, 폭 42.8m로 건조한다. 재화중량톤수는 약 8만310t이며, 냉동컨테이너 플러그를 1150개 갖춰 냉동·냉장 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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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동중화, MISC서 ‘1만8700㎥급’ 멤브레인 LNG선 수주…中 소형선 멤브레인 첫 적용
최도현 기자 중국 후동중화조선(Hudong-Zhonghua Shipbuilding)이 말레이시아 국영 해운사 MISC로부터 1만8700㎥급 멤브레인형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해외 조선 전문지 스플래시247과 리비에라(Riviera)에 따르면 계약은 지난달 30일 체결됐으며, 용선은 2028년 개시될 예정이다. 이 선박은 후동중화가 지어온 이 크기대(소형) LNG선 중 처음으로 멤브레인형 화물창을 채택한 사례이자, 중국 조선업 전체를 통틀어도 소형 LNG선에 멤브레인 화물창이 적용되는 첫 사례로 파악된다. 그동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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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7조원’ 필리조선소 확장 뉴저지서 좌초…남부 주로 눈길
최도현 기자 한화가 필라델피아 필리조선소 증설을 위해 추진하던 미국 뉴저지주 폴즈보로 항만 부지 확보가 최종 무산됐다. 항만 운영사와의 소송전 끝에 지난 3월 협상을 접은 한화는 다섯 달째 미국 남부 여러 주로부터 대체 부지 제안서를 받고 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이끄는 50억달러 규모 필리조선소 현대화 계획이 부지 확보라는 첫 관문에서부터 발이 묶인 셈이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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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피오탱커스, 중국 VLCC 8척 지분 참여…한화오션 2척 발주
최도현 기자 스코피오탱커스(Scorpio Tankers)가 중국 장쑤뉴한통(Jiangsu New Hantong)에서 건조되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2척 가운데 8척에 YZJ마리타임(YZJ Maritime)의 지분 파트너로 참여했다. 조선·해운 전문지 쉬핑뉴스넷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애널리스트는 6일 이같은 투자 구조를 전했다. 해당 선박에는 황산화물 저감장치인 스크러버가 탑재되며, 인도 시기는 2029년 3분기에서 2030년 2분기 사이로 예정돼 있다. 스코피오탱커스는 한화오션에도 VLCC 2척을 발주한 상태다. 인도 조건은 2028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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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엔진, 2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수주잔고 6조로 급증
최도현 기자 컨테이너선 엔진 비중 일시 축소와 SEAM 연결 편입 비용이 발목3분기부터 컨선 엔진 출하 회복, 중속엔진 첫 납품도 시작 한화엔진이 올해 2분기 매출 3622억원, 영업이익 379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조선·해운 전문지 쉬핑뉴스넷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증권가 컨센서스 558억원을 4% 밑돌았고, 매출도 기대치를 6% 하회했다. 매출은 1년 전보다 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2%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0.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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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나미비아 비너스 FPSO 수주전…SBM과 건조방식 격돌
최도현 기자 토탈에너지스가 나미비아 오렌지분지 비너스(Venus) 유전 개발의 최종투자결정(FID)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해양플랜트 전문매체 업스트림(Upstream)은 이번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설비) 사업 규모를 약 100억달러(현재 환율 기준 약 14조원)로, 수주 후보를 한화오션과 네덜란드 SBM오프쇼어 두 곳으로 압축해 보도했다. 업스트림은 FID가 늦어도 연내, 이르면 이달 안에 날 수 있다는 관측도 함께 전했다. 이번 수주전에서 두 회사가 내세우는 승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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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시핑, 수에즈맥스 신조선 탱커스 풀 투입…HD현대중 건조
최도현 기자 일본 선사 시도시핑(Cido Shipping)이 신조 유조선 ‘Sunshine Star’를 탱커스 인터내셔널 수에즈맥스 풀에 투입했다. 선박은 재화중량 15만7129DWT급 수에즈맥스 유조선으로,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인도했다. 조선·해운 전문지 쉬핑뉴스넷이 5일 보도했다. 메리츠증권 배기연 애널리스트가 해사 전문 매체 트레이드윈즈를 인용해 소개한 내용이다. 수에즈맥스는 수에즈운하를 통항할 수 있는 최대 크기의 원유운반선을 가리키는 선형 구분이다. 선박 풀은 여러 선주가 같은 선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