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
-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수주…6722억 규모
최도현 기자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6722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LNG 전문 매체 엘엔지프라임은 계약액을 약 4억9400만달러로 전했다. 공시 계약액은 계약일 매매기준환율인 달러당 1359.6원을 적용한 금액이다. 선박 인도 기한은 2029년 5월 31일이다. 계약 종료일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계약금과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공사 진척에 따라 받는다. 계약액은…
-

에라스무스, 피더 컨선 2척 추가…발주 확대
최도현 기자 중국 황푸원충에 피더선 추가 주문전체 확정분 늘리고 추가 옵션도 확보 에라스무스(Erasmus Shipinvest)는 중국 CSSC 황푸원충조선에 피더 컨테이너선 2척을 추가 발주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컨테이너 해운 전문 매체 컨테이너 뉴스에 따르면 선박은 척당 1900TEU급이다. 이번 계약으로 해당 선형의 확정 주문은 6척이 됐다. 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를 뜻하는 적재 단위다. 새로 추가된 선박과 기존 같은…
-

DNV, 9월 대체연료선 발주 69척…2년 만에 최고
최도현 기자 세계 선주들이 지난 9월 발주한 대체연료 추진선이 69척으로 2024년 10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LNG 추진 가능 선박은 48척으로 전체의 69.6%를 차지했다. 해사 전문지 마린링크가 노르웨이선급 DNV의 대체연료 인사이트(AFI)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대체연료선 발주는 168척으로 2024년 3분기 이후 가장 많았다. 1~9월 누적 발주량은 311척으로 전년 동기보다 53% 증가했다. 마린링크 DNV…
-

JP모건, 삼성중공업 VLGC 2척 추가 발주…2억2600만달러
최도현 기자 2030년 2월 인도 예정…버뮤다 선주 명의로 계약누적 발주 척수는 원문 안에서 8척·16척으로 엇갈려 JP모건이 삼성중공업에 8만8000㎥급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2척을 약 2억2600만달러에 추가 발주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국내 조선·해운 전문지 쉬핑뉴스넷에 따르면 배기연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해사 전문지 트레이드윈즈를 인용해 계약 내용을 전했다. 선박은 2030년 2월 인도를 앞두고 있다. 삼성중공업 공시에는 계약 상대가 ‘버뮤다 지역…
-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수주…올해 20척
최도현 기자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2척을 6722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조선·해운 전문지 쉬핑뉴스넷에 따르면 이번 계약 물량은 2029년 5월까지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발주처의 구체적인 이름과 선박의 화물창 용적, 추진 방식, 선급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으로 올해 LNG운반선 수주량은 20척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FSRU) 1척이 포함됐다. 삼성중공업은 주력 선종을 중심으로 상선…
-

나킬라트, HD현대삼호 LPG·암모니아선 첫 인도
최도현 기자 영암 조선소 6척 프로그램 첫 선박…2일 운항 투입LPG 이중연료 적용…LPG·암모니아 화물 운송 나킬라트는 HD현대삼호가 건조한 8만8000㎥급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1척을 인도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해사 전문 매체 베어드 마리타임에 따르면 선명은 ‘에너지 노스’다. 이 선박은 9월 30일 영암 조선소에서 명명식을 마쳤으며 2일 운항에 들어간다. 에너지 노스는 LPG와 기존 선박연료를 쓰는 이중연료 추진 체계를 갖췄다. 화물창에는…
-

삼성중공업, VLGC 2척 수주…3074억 규모
최도현 기자 버뮤다 지역 선주와 계약…2030년 2월까지 인도상선 누적 44척…연간 수주 목표 초과 달성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로부터 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을 3074억원에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선·해운 전문 매체 쉬핑뉴스넷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2030년 2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발주처는 버뮤다 지역 선주로만 공개됐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28척에 이어 하반기에도 16척을 확보했다. 이로써 상선 누적 수주량은 44척으로 늘었다. 수주액은…
-

한화오션, ‘6800억’ 조디악 첫 LNG선 2척 수주…옵션 2척 별도
최도현 기자 한화오션이 영국 조디악마리타임의 첫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확정 계약과 별도로 2척의 옵션이 붙어 있어 모두 행사되면 건조 물량은 4척으로 늘어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확정 계약금액은 6800억원으로, 9월 23일 매매기준환율인 달러당 1360원을 적용하면 약 5억 달러다. 척당 선가는 약 2억5000만 달러이며 계약 종료일은 2029년 11월 2일이다. 공시상 계약 상대방은 ‘아프리카…
-

가스엔텍, 엑스마르 FSRU 개조 설비 수주
최도현 기자 가스엔텍(GasEntec)은 엑스마르(EXMAR)에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개조용 재기화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LNGC는 부유식 저장·재기화설비(FSRU)로 전환된다. 액화천연가스 전문매체 엘엔지프라임에 따르면 계약 상대는 벨기에 해운사 엑스마르다. 가스엔텍은 자체 재기화 기술을 적용한 통합 시스템을 공급한다. 공급 시스템의 총 재기화 용량은 250MMSCFD다. MMSCFD는 하루 100만 표준입방피트를 뜻한다. 시스템은 자체 기술인 리가스테이너(RegasTainer) 5개 트레인으로 구성된다. 각 트레인의…
-

한화오션, 60MW급 부유식 데이터센터 기본인증
최도현 기자 개념설계 단계 기술검토…건조·설치 일정은 미공개조선·해양공학에 그룹 에너지·데이터 역량 결합 한화오션이 미국선급협회(ABS)로부터 60MW급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개념설계에 대한 기본인증(AiP)을 받았다. 해운·컨테이너 전문 매체 컨테이너뉴스에 따르면 이번 인증 대상은 해상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개념설계다. 한화오션의 조선·해양공학 경험을 전력과 냉각 문제에 대응하는 기반시설에 접목했다. AiP는 개념 단계의 설계를 선급 기준에 따라 검토한 결과다. 이번 인증은 건조 수주나 상업…